코칭 시간은 정보를 많이 듣는 것보다 자신의 반복 문제를 설명하고 다음 게임에서 쓸 기준을 얻을 때 효율적입니다. 질문을 장면과 선택지 중심으로 준비하세요.
티어보다 고치고 싶은 장면을 목표로 적습니다
“티어를 올리고 싶다”는 방향은 맞지만 30분 안에 다룰 행동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라인전 귀환, 정글 동선, 오브젝트 합류나 한타 위치처럼 반복되는 장면으로 좁히세요.
“첫 드래곤 전에 귀환이 늦어 자리를 빼앗기는 원인을 찾고 싶다.”
전체 경기보다 중요한 시간 세 곳을 표시합니다
코치가 처음부터 영상을 찾는 시간을 줄이려면 첫 큰 손실, 판단이 어려웠던 장면과 반복되는 실수의 시간을 미리 적습니다. 왜 궁금한지도 한 문장으로 남기세요.
- 06:40 첫 갱킹 사망 — 웨이브를 더 밀어도 된다고 판단한 이유 확인
- 14:10 전령 교전 — 합류와 포탑 중 무엇을 선택할지 질문
- 23:30 한타 — 원딜 위치와 공격 대상 확인
정답보다 판단 기준을 묻습니다
“여기서 뭘 해야 하나요?”에 그치지 말고 어떤 정보를 우선 봐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비슷한 장면에서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얻는 것이 목적입니다.
- 이 선택 전에 확인해야 할 정보는 무엇인가요?
- 두 선택의 손실을 어떤 순서로 비교하나요?
- 상대 위치를 모를 때 안전선은 어디인가요?
- 다음 게임에서 연습할 한 가지 행동은 무엇인가요?
이해되지 않는 표현은 자신의 말로 다시 확인합니다
설명을 들은 뒤 “그러면 다음에는 오브젝트 60초 전 웨이브를 밀고 귀환하라는 뜻인가요?”처럼 바꾸어 말하세요. 코치와 같은 기준을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개념이 너무 많다면 우선순위를 요청하고, 이번 세 게임에 적용할 내용과 나중에 볼 내용을 구분합니다.
종료 후 행동 목표와 확인 시점을 남깁니다
코칭 내용을 긴 메모로만 보관하지 말고 다음 세 경기에서 반복할 행동, 성공 여부를 확인할 시간과 다시 볼 리플레이 장면을 적습니다.
행동 1개 · 확인할 시간 1개 · 다시 질문할 장면 1개
ONE MINUTE SUMMARY
핵심만 다시 보기
- 티어 대신 반복되는 장면을 목표로 정합니다.
- 리플레이에서 중요한 시간 세 곳을 표시합니다.
- 정답보다 다음에도 적용할 판단 기준을 묻습니다.
- 설명을 자신의 말로 다시 확인합니다.
- 종료 후 행동·시간·질문 하나씩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