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듀오 콜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정보를 제때 전달하는 것입니다. 위치·시간·의도를 짧은 순서로 말하면 플레이 집중을 해치지 않습니다.
콜은 위치·시간·의도 순서로 말합니다
“조심해”처럼 이유가 없는 말은 상대가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이는 위치, 남은 시간이나 빠진 스킬, 원하는 행동을 한 문장에 담으세요.
기본 형식
“상대 정글 아래 강가, 10초 뒤 바텀 가능, 웨이브 당겨요”처럼 말합니다.
라인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네 가지 콜
- 레벨: “다음 근거리 잡으면 2레벨, 앞으로”
- 핵심 스킬: “상대 진입기 빠짐, 8초 동안 견제”
- 웨이브: “이 웨이브 밀고 같이 귀환”
- 소환사 주문: “원딜 점멸 없음, 다음 갱킹 가능”
짧은 숫자와 다음 행동을 함께 말하면 파트너가 화면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글·오브젝트 콜은 추정과 사실을 구분합니다
직접 본 정보는 단정적으로, 동선으로 추정한 정보는 가능성으로 말합니다. 잘못된 확신은 팀을 위험한 교전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 “상대 정글 탑에 보임, 20초 동안 드래곤 쪽 안전”
- “상대 아래 캠프 비어 있을 가능성, 바텀 먼저 밀어요”
- “드래곤 60초, 이번 웨이브 후 귀환”
- “미드 먼저 움직일 수 없음, 오브젝트 천천히”
한타 콜은 시작 조건과 빠질 조건을 함께 말합니다
“들어가”만 외치면 서로 다른 대상을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의 어떤 스킬이 빠졌을 때 시작하고, 어떤 상황이면 중단할지 정하세요.
- “상대 점멸 빠지면 진입”
- “첫 스킬 빗나가면 바로 종료”
- “앞라인부터, 뒤로 천천히”
- “정글 잡고 바론, 추격 금지”
감정 평가와 지나간 장면 설명은 전투 중에 줄입니다
“왜 그랬어”, “아까 했어야지” 같은 말은 다음 행동에 필요한 정보가 아닙니다. 장면이 끝난 뒤에도 원인을 길게 토론하기보다 다음 반복 상황에서 사용할 기준 한 문장만 정하세요.
- 평가 대신 관찰: “무리야” → “상대 두 명 안 보임”
- 비난 대신 요청: “왜 안 와” → “다음 웨이브 후 합류 가능?”
- 과거 대신 다음 행동: “아까 늦었어” → “다음 오브젝트 60초 전 귀환”
ONE MINUTE SUMMARY
핵심만 다시 보기
- 위치·시간·원하는 행동 순서로 말합니다.
- 직접 본 정보와 추정을 구분합니다.
- 웨이브·스킬·소환사 주문은 숫자와 함께 전달합니다.
- 한타 시작 조건과 종료 조건을 같이 정합니다.
- 비난보다 다음 장면에서 사용할 기준을 말합니다.